🎸기타

기타[나이트 라이터스] 바(bar)에서 함께하는 글쓰기 모임(~11/7 목) (신청 마감)

이현석
2024-10-22
조회수 136

bfc85b45c68f4.png


1. 주관/주최

이현석


2. 프로그램 소개

🚨신청 마감 되었습니다. 많은 관심과 참여 감사드립니다!🙏🚨


“글 헤는 밤, 바(bar)에서 함께 글을 쓰고 나눠요!”✍️🍷

4주간 글쓰기 여정에 참여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.

✽ <나이트 라이터스> 소개

매주 금요일, 늦은 밤에 모여 하나의 주제로 글을 씁니다.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, 나를 더욱 깊게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. 글쓰기를 마친 뒤에는 서로가 쓴 글에 대해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.


3. 프로그램 안내

📅 프로그램 일시 : 매주 금요일 20시~22시

* 11. 8.(금)부터 29.(금)까지 총 4회차 운영(전회차 참여 필수)


📍 프로그램 장소 : 마음의 실루엣(제주 제주시 동고산로 1 2층)


✅ 모집 인원 : 5명(선착순 마감)


🔍 운영 계획

🖋️ 1회차: <글쓰기에 관한 글쓰기>

- “우리는 왜 글을 쓸까요?”, “나에게 쓰기란 어떤 의미인가요?”. 첫 번째 시간은 ‘글쓰기에 관한 글쓰기’입니다. 이번 시간에는 ‘내가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’와 ‘내가 글을 쓰는 이유’, ‘글쓰기의 의미’ 등을 써봅니다.

🖋️ 2회차: <밤 편지 쓰기>

- “이 밤,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나요?” 지금 생각나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 봅니다. 사랑하는 사람이든 미워하는 사람이든 그에 대한 마음을 글자에 담아 보아요. 편지를 쓴 뒤 실제로 보내는 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.

🖋️ 3회차: <고요의 계절, 가을에 관한 글쓰기>

- 고요의 계절, 가을입니다. 얼마 안 있어 금방 겨울이 찾아오고야 말겠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을은 색채가 뚜렷한 계절이지요. 가을은 누군가의 외로움을 대변하기도 하고, 아름드리 풍성한 단풍을 안겨주기도 합니다. 이번 시간에는 짧지만 분명한 이 계절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 봅니다.

🖋️ 4회차: <자유로운 주제로 글쓰기>

- 마지막 시간은 각자가 원하는 주제로 글을 써 봅니다. 이 밤의 끝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요?

4. 참가비 안내

'마음의 실루엣'은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인 공간은 아닙니다. 그러나 장소 제공 및 공간 이용에 대한 에티켓의 일환으로 참여 시 원하시는 메뉴를 편하게 주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🙏


5. 문의처 : 인스타그램 DM(@leehys_)


6. 참여 신청

➡️ (구글폼 링크) ⬅️


* 이 모집은 마음의 실루엣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.